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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의 층간 소음, 학력 위조 등 여러 논란이 일단락 되고 있는 가운데 또 한번 논란이 터졌습니다. 바로 2017년, 4년 전에 있었던 에버랜드 먹튀논란 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밑의 정보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eenhna.tistory.com/224
한 에버랜드의 아르바이트생이 32000원짜리 장난감을 팔았고 문정원이 지갑이 없다며 잠시 후에 와서 계산하겠다고 한 후에 먹튀 한 것인데요. 그에 대하여 공식 사과문을 문정원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올렸습니다.
문정원 공식입장으로 장문의 사과문을 쓴 내용에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자숙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여러 누리꾼들은 문정원의 편에 서서 괜찮다고 위로하는 반면, 이번 일은 확실히 잘못 됐고 상습적으로 한거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현재 문정원 공식입장을 발표한 이후 인스타그램은 폐쇄된 상태이며, 이휘재와 문정원이 이후의 어떤 행보로 모습을 드러낼 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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