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아버지 누구

최근 황하나와 황하나 측근들의 사망, 의혹들로 인해 황하나 아버지 황재필이 조명되며 황하나가 누구인지 대해서도 많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황하나 누구

남양유업 창업주인 홍두영의 외손녀로서 황재필의 딸입니다. 나이는 88년생 올해 한국 나이 34살로, 마약 관련 혐의때문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화제의 인물로서, 현재는 퇴출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약혼녀였습니다. 여러 혐의와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을 이용해 황하나 아버지 황재필이 운영 중인 쇼핑몰의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수익을 나눠 가지는 방식으로 활동해왔습니다. 박유천 이외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종현, 최종훈, 쌈디 등 다른 연예인 인맥을 과시하기도 했었습니다.

황하나 아버지

황하나 아버지 황재필과 어머니 홍영혜는 대략 2010년 즈음 이혼을 했고, 황하나 어머니는 아모레퍼시픽 방계회사인 태신인팩 대표 서명현과 재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는 절도혐의로도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8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강남경찰서로부터 황하나씨의 절도 혐의 관련 사건을 넘겨받았습니다. 용산서는 현재 수사 중인 황하나씨의 마약 투약 혐의 사건과 병합해 수사한다고 합니다. 황하나 지인의 진술에 지난해 11월 말 "명품 의류와 신발 등을 훔쳐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객관적 사실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더 기다려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황하나 아버지 황재필의 남양유업은 악덕기업으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원인은 남양유업 내의 자리 밀어내기와 폭언때문입니다. 자신들의 불공평한 그리고 불공정한 영업행위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빚을 진 피해 대리점주들과 제대로 된 협상을 하지 않고 대국민 사과를 늦게 하는등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https://youtu.be/4AMbu1u4KZE

남양유업 최대 주주 등 주식 소유 현황은 2014년 말일 기준으로 홍원식 회장(51.6%)부터 이운경(회장의 아내), 홍우식, 홍명식, 홍승의 등 친인척 지분율 총합계가 54퍼센트 정도로 38만 7천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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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프로필 전남자친구